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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개정향풀

글쓴이 : 익명글쓴이 날짜 : 2014-07-05 (토) 20:07 조회 : 3688




Apocynum lancifolium Russanov

현화식물문 목련강 용담목 협죽도과 수궁초속

 

산야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시화호 지역에서는 대부도와 시흥 지역 극히 일부에서 관찰되는데 서식지 보존이 필요하다.

줄기는 높이 40-80cm이고, 털이 없으며 가지는 가늘고 분백색이 돈다. 뿌리줄기는 목질이다.

잎은 원줄기에서는 어긋나며 가지에서는 마주난다. 잎몸은 피침형 또는 타원형이며, 둥근 끝에 잎줄의 연장인 돌기가 있다. 잎의 길이는 2.5-5.5cm, 폭은 5-17mm 정도로서 밑부분이 둔하거나 둥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월에 피며 자주색이다. 줄기 끝의 원추화서에 달린다. 이 종은 정향풀에 비해 꽃밥은 암술머리와 합착하고 기부에 부속체가 있으며, 화관은 종형이고 종자에 머리카락 같은 털이 있어 구별된다.

우리나라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에 자생하며 러시아, 몽골, 중앙아시아, 티베트, 히말라야에도 분포한다.(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2012년 경기도 보호종으로 지정되었다.

 

사진 : 김미옥

장소 : 경기창작센터

일시 : 2014. 06. 22


 

시화호 간척지는 1994년 시화호 물막이공사 완료 후 시화호 내 수면을 기본적으로 해수면으로부터 1m 낮게
유지함에 따라 이전에 갯벌이었던 곳이 육지로 변하였다. 이 간척지는 지난 10년간 자연적으로 건조되면서,
초기에는 염생식물이 대단위 군락을 형성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토양의 염분이 제거 되어감에 따라 식물의
종류도 변해 가고 있다. 시화호 간척지는 오랫동안 사람의 출입이 통제되어 비교적 인간의 간섭을 덜 받은
지역이어서 염습지에서 육지생태계로 변화하는 자연스러운 식물천이과정을 지속적으로 연구, 관찰 할 수 있는
곳이다. 시화호에서 조사된 2000부터 2006년까지의 확인된 관속식물은 36과, 131종, 18변종, 1품종으로
총 150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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