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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방아깨비

글쓴이 : 익명글쓴이 날짜 : 2013-11-23 (토) 17:06 조회 : 3640


방아깨비
 
Acrida cinerea
메뚜기목 메뚜기과
 
몸길이는 40~80mm로 메뚜기 중 가장 몸집이 크다. 몸 빛깔은 녹색형과 갈색형이 있으며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크다. 수컷은 날개를 서로 마찰시켜 따다닥소리를 내기 때문에 따닥깨비라 불린다. 뒷다리를 손으로 잡고 있으면 몸을 위아래로 끄덕거리는 모습이 방아찧는 모습 같다고 해서 이름이 지어졌다. 산과 풀밭, 논밭과 하천에 살며 7~11월에 출현한다.
 
사진 : 한영식(곤충생태교육연구소장)
장소 : 시화호환경문화관

   

시화호는 저지대 바닷가 환경을 대표하는 곳으로 갯벌이나 염습지 환경에 잘 어울리는 곤충들이 주로 관찰된다.
큰집게벌레, 꼬마길앞잡이, 긴날개여치, 발톱메뚜기,풀무치, 작은주홍부전나비, 왕잠자리 등이 보편적으로
출현하며 사계절에 걸친 모니터링 조사가 꾸준히 이루어진다면 이 곳에 살고 있는 곤충의 종류는 최소한 몇 백 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곤충은 생태계의 하부구조를 뒷받침하고 있는 중요한 먹이 자원으로 한 마리 한 마리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 수가 막대하므로 이를 토대로 상위의 포식자들까지 건강한 먹이사슬의 연계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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