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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등검은메뚜기

글쓴이 : 익명글쓴이 날짜 : 2013-11-23 (토) 17:05 조회 : 3729


등검은메뚜기
 
Shirakiacris shirakii
메뚜기목 메뚜기과
 
몸길이는 27~50mm이고 적갈색의 몸에 점무늬가 많아서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에 검은등메뚜기라고도 불린다. 겹눈에는 가느다란 줄무늬가 있다. 산지나 들판의 풀잎이나 땅 위에서 많이 관찰되며 땅 위에 내려앉으면 보호색 때문에 눈에 잘 띠지 않는다. 저수지, 경작지 주변에서 많이 살며 8~10월에 출현한다. 대부도의 풀밭에 비교적 많은 개체수가 산다.
 
사진 : 한영식(곤충생태교육연구소장)
장소 : 시화호환경문화관

   

시화호는 저지대 바닷가 환경을 대표하는 곳으로 갯벌이나 염습지 환경에 잘 어울리는 곤충들이 주로 관찰된다.
큰집게벌레, 꼬마길앞잡이, 긴날개여치, 발톱메뚜기,풀무치, 작은주홍부전나비, 왕잠자리 등이 보편적으로
출현하며 사계절에 걸친 모니터링 조사가 꾸준히 이루어진다면 이 곳에 살고 있는 곤충의 종류는 최소한 몇 백 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곤충은 생태계의 하부구조를 뒷받침하고 있는 중요한 먹이 자원으로 한 마리 한 마리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 수가 막대하므로 이를 토대로 상위의 포식자들까지 건강한 먹이사슬의 연계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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