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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나문재

글쓴이 : 익명글쓴이 날짜 : 2009-10-15 (목) 16:38 조회 : 6624


Suaeda glauca (Bunge) Bunge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명아주과의 한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전체에 털이 없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곧게 서며 가늘고 긴 가지를 치며 높이가 1m 정도이고 회백색을 띤 녹색이지만 가을에 밑 부분부터 붉은 색으로 변한다. 잎은 다닥다닥 붙어 어긋나고 잎자루가 없다. 녹색이며 줄 모양으로 길이가 1∼3cm, 폭이 0.5∼1mm이다.

  꽃은 7∼8월에 녹황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2개가 달리는데, 가지 윗부분에 있는 것은 잎이 없이 꽃만 빽빽이 달리므로 수상꽃차례 같다. 꽃 밑에 3개의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 포가 있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긴 달걀 모양이다. 수술은 5개이며 꽃받침보다 길고, 꽃밥은 황색이다. 씨방은 둥근 달걀 모양이며 끝에 2개의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포과로서 꽃받침에 둘러싸이고 둥근 모양이거나 편평하며 지름이 2∼3mm이다. 속에 검은 바둑돌 같은 종자가 1개씩 들어 있다. 어린 잎은 먹을 수 있다.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사진 : 시화호관리위원회 사무국
장소 : 시흥갯골
일시 : 2009.8.25


   

시화호 간척지는 1994년 시화호 물막이공사 완료 후 시화호 내 수면을 기본적으로 해수면으로부터 1m 낮게
유지함에 따라 이전에 갯벌이었던 곳이 육지로 변하였다. 이 간척지는 지난 10년간 자연적으로 건조되면서,
초기에는 염생식물이 대단위 군락을 형성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토양의 염분이 제거 되어감에 따라 식물의
종류도 변해 가고 있다. 시화호 간척지는 오랫동안 사람의 출입이 통제되어 비교적 인간의 간섭을 덜 받은
지역이어서 염습지에서 육지생태계로 변화하는 자연스러운 식물천이과정을 지속적으로 연구, 관찰 할 수 있는
곳이다. 시화호에서 조사된 2000부터 2006년까지의 확인된 관속식물은 36과, 131종, 18변종, 1품종으로
총 150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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