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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꼬마물떼새

글쓴이 : 익명글쓴이 날짜 : 2009-03-16 (월) 23:13 조회 : 4157


Charadrius dubius
척추동물 조류 도요목 물떼새과

흔한 여름철새이며 몸길이 16cm이며 무게 31∼37g이다. 날 때 날개에 흰 띠가 없다. 여름에는 선명한 노란색의 눈테가 있으며 겨울에는 머리와 가슴의 검은색부분이 갈색으로 바뀐다.
해안의 사지, 하천가의 사력지, 호소, 사지의 잔돌 사이에 오목한 곳을 만들어 접시모양의 둥우리를   틀고 먹이를 구하러 걷거나 뛰어다니며 몸집이 몹시 작아 꼬마물떼새라 부른다.
산란기는 4월 하순에서 7월 상순이며, 한배의 산란 수는 3∼5개이다. 주로 곤충을 먹는다.
울음: 삐요, 삐이-요, 삐이-요 또는 쀼-, 쀼- 혹은 삐우 등의 소리를 낸다.

사진 최종인
장소 북측간석지
일시 2005.4.25


   

2003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총 11회에 걸친 조사 결과 102종이 관찰되었으며 그 중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은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황조롱이 등 13종이 있다. 흰죽지,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등의 오리류는 연중 가장 많은 개체수가 관찰되어 매년 겨울 큰 무리가 이 지역에 도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화호의 종과 개체수 변동은 조류의 서식지로서 조사 지역이 지속적인 환경을 유지하기보다는 일정한 방향으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는 양상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큰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는 경향이 크고 사람이 가깝게
접근하는 것을 꺼리는 오리류는 크게 감소하였으나 오히려 사람의 간섭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갈매기의 군집은
증가하였는데, 이는 지속적인 매립과 농경지 확대, 통행량 증가 등의 간섭요인이 크게 증가하여 조류의 서식
여건이 점차 불리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시화호는 다양한 조류의 서식 환경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 수용능력은 시화호의 이용 목적과 행정적 관리의 방향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이며, 현재와 같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 군집성 조류의 개체수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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