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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큰고니

글쓴이 : 익명글쓴이 날짜 : 2009-03-16 (월) 23:11 조회 : 3873


Cygnus cygnus
척추동물 조류 기러기목 오리과

전장(부리 끝에서 꼬리 끝까지)은 약 140㎝이고, 날개를 폈을 때의 너비는 약 240㎝이다. 온 몸이 백색이지만 부리는 앞 끝이 검으며, 기부의 절반은 노란색이나 노란색 부분의 끝은 부리의 절반보다 앞으로 뾰족하며, 다리는 검은색이다. 한국에서 월동하는 흔치 않은 겨울철새이다.
한배에 5∼6개의 흰 알을 낳아 35∼42일간 포란 후 부화된다.
주로 식물의 줄기 또는 뿌리와 육상 식물의 장과를 먹는다. 무리는 사선 또는 V자 모양으로 줄지어 난다.
울음 :홋호, 홋호 또는 홋 홋, 등 다소 날카롭게, 날을 때에는 과안, 과안, 또는 곽고-, 곽고- 하고 운다.

사진 최종인
장소 북측간서지
일시 2006.11.25


   

2003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총 11회에 걸친 조사 결과 102종이 관찰되었으며 그 중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은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황조롱이 등 13종이 있다. 흰죽지,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등의 오리류는 연중 가장 많은 개체수가 관찰되어 매년 겨울 큰 무리가 이 지역에 도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화호의 종과 개체수 변동은 조류의 서식지로서 조사 지역이 지속적인 환경을 유지하기보다는 일정한 방향으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는 양상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큰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는 경향이 크고 사람이 가깝게
접근하는 것을 꺼리는 오리류는 크게 감소하였으나 오히려 사람의 간섭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갈매기의 군집은
증가하였는데, 이는 지속적인 매립과 농경지 확대, 통행량 증가 등의 간섭요인이 크게 증가하여 조류의 서식
여건이 점차 불리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시화호는 다양한 조류의 서식 환경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 수용능력은 시화호의 이용 목적과 행정적 관리의 방향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이며, 현재와 같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 군집성 조류의 개체수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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