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매화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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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unculus trichophyllus Chaix var. kadzusensis (Makino) Wiegleb
현화식물문 목련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미나리아재비속
논 주변에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서해안과 서해안 섬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물속에 잠기거나 물 밖에 나와 자라며, 수심에 따른 형태적 차이가 있다. 시화호 주변에 몇 곳의 생육지가 남아 있으나 농약 등의 사용으로 계속 사라지고 있다.
줄기는 속이 비고, 가지가 갈라지며, 50cm까지 자란다.
물속의 잎은 어긋나며, 3-4번 가는 실처럼 갈라진다. 땅 위로 올라오는 잎은 통통하다.
꽃은 4-5월에 피며, 잎과 마주난 꽃자루가 물 위로 나와 그 끝에 1개씩 달리고, 흰색, 지름 1cm쯤이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장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여러 개가 모여 둥글게 된다.(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현재 환경부 멸종위기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사진 : 김미옥
장소 : 대부도
일시 : 2012. 04. 18
현화식물문 목련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미나리아재비속
논 주변에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서해안과 서해안 섬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물속에 잠기거나 물 밖에 나와 자라며, 수심에 따른 형태적 차이가 있다. 시화호 주변에 몇 곳의 생육지가 남아 있으나 농약 등의 사용으로 계속 사라지고 있다.
줄기는 속이 비고, 가지가 갈라지며, 50cm까지 자란다.
물속의 잎은 어긋나며, 3-4번 가는 실처럼 갈라진다. 땅 위로 올라오는 잎은 통통하다.
꽃은 4-5월에 피며, 잎과 마주난 꽃자루가 물 위로 나와 그 끝에 1개씩 달리고, 흰색, 지름 1cm쯤이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장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여러 개가 모여 둥글게 된다.(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현재 환경부 멸종위기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사진 : 김미옥
장소 : 대부도
일시 : 2012.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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